유서 깊은 트렁크 아카이브의 문을 두드린 루이 비통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빅투아입니다 모노그램 캔버스와 선명한 색상의 송아지 가죽이 어우러진 데이-투-이브닝 백입니다 클래스프 잠금과 슬라이딩 체인을 더해 하우스 고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한층 더 모던하게 재해석하였습니다
26 x 17 x 9 cm
(길이 x 높이 x 너비)
-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와 다채로운 색깔의 송아지 가죽
- 다채로운 색상의 송아지 가죽 트리밍
- 초극세사 섬유 안감
- 금색 금속 장식
- 긴 슬라이딩 체인
- 클래스프 잠금
- 앞 포켓
- 지퍼형 중앙 수납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