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Kim Jones)가 업타운 뉴욕 시티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선보인 크리스토퍼 백팩입니다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와 에피 가죽 소재의 재미있는 컬러블록 패치워크에 다수의 포캣을 더해 기능성을 높였습니다
-41 x 47 x 13 cm
- 185 x 161 x 51 inches
( 가로 x 세로 x 폭 )
- 에피 가죽 및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
- 초극세사 섬유 안감
- 소가죽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 및 텍스타일 트리밍
- 실버 색상 금속 디테일
- 상단 손잡이
- 길이 조절형 숄더 스트랩
- 덮개 + 스터드 + 끈조임 여밈
- 외부 옆면 포켓 2개
- 아이패드용 내부 포켓
- 내부 지퍼 포켓
- 내부 더블 플랫 포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