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제스키에르가 2018 크루스 패션쇼를 위해 디자인한 큼직하고 과감한 가부키 스티커 디테일이 더해져 하이 패션 아이템으로 다시 태어난 네버풀입니다 일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가부키 모티프를 모노그램 캔버스 위에 정교하게 프린트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가 높은 에디션입니다
17 x 29 x 31 cm
(길이 x 높이 x 너비)
- 17 x 29 x 32 cm
- 67 x 114 x 126 inches
( 가로 x 세로 x 폭 )
- 프린트를 더한 모노그램 캔버스 모노그램 리버스 캔버스 포쉐트
- 소가죽 트리밍
- 텍스타일 안감
- 골드 색상의 금속 디테일
- 내부 지퍼 포켓 및 소지품의 안전한 보관을 돕는 연결 고리
- 프린트가 더해진 분리형 지퍼 파우치
- 가방 수납 공간을 조절하는 옆면 스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