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소개한 새로운 노마드 스타일 아이템입니다. 글라스 케이스 핸드백은 익숙한 모노그램 프린트와 신선한 자물쇠 잠금장치로 완성됐습니다. 에피 가죽과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의 세련된 소재 조합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꼭 필요한 소지품을 담기 좋으며. 크로스 바디 착용하거나 어깨에 걸칠 수 있는 길이 조절형 체인 스트랩을 갖춘 디자인입니다
 
18.5 x 9.5 x 7.5 cm 
(길이 x 높이 x 너비)
- 블랙
-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및 에피 가죽 외피
- 송아지 가죽 트리밍
- 초극세사 섬유 안감
- 골드 마감 잠금장치
- 골드 마감 체인 스트랩
- 골드 마감 트위스트 자물쇠
- 키 벨
- 뒷면 내부 플랫 포켓
- 종류: 섬유제품 가방
- 소재: 캔버스60%천연가죽(소가죽)40%